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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최철호와 이하늬, 멋진 몸매로 고난도 수중촬영

입력 : 2009-06-17 21:46:58 수정 : 2009-06-17 21: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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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수목극 ‘파트너’에 출연하는 탤런트 최철호와 이하늬가 최근 고난이도 수중촬영을 무사히 끝마쳤다.

극중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동료 변호사 이영우, 한정원으로 각각 출연하는 최철호와 이하늬가 수영장에서의 촬영을 통해 서로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표현해냈다.

이영우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한정원을 물 안으로 끌어당기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훌륭한 몸매가 돋보이는 신이었다.

특히 촬영당일 이하늬는 고난이도 수중촬영을 훌륭하게 마쳐 수중촬영팀 스태프들에게 박수까지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이하늬는 “수영은 원래 좋아하는 운동이었고 스킨스쿠버도 배운 적 있다”며 “5미터 풀에서 수중촬영을 했는데 스킨스쿠버를 했던 경험이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정을 무대로 변호사들의 활약을 그린 ‘파트너’는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으로 24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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