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립대 학생들은 한국의 문화체험 및 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한국을 방문중이며, 미국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바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를 매년 찾고 있다.
오른쪽부터 안경모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정책사업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이재경 부사장, 왼쪽에서 두번째는 조지아주립대 심정필 경영정보학과 교수.
스포츠월드 레저부
사진=한국관광공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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