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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미란다 커, 청자켓 사이 '전라'

입력 : 2014-04-07 11:18:59 수정 : 2014-04-15 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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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전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성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영국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올랜도 블룸과 첫키스까지 6개월이 걸렸고 비행기에서의 성관계 경험이 있다. 성관계 후 매번 자신이 어땠는지 평가를 듣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란다 커는 “남자와 여자 모두를 사랑한다. 솔직히 나는 여성의 모습을 음미하곤 한다. 침대에선 남자가 필요하지만 동성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다. 내가 동성연애를 하지 않겠다고는 말을 못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개된 화보 속에서 미란다 커는 놀라운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일 네번째 방한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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