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입구에는 사고로 희생된 학생들을 애도하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국화와 메세지들이 놓여있다.
세월호 침몰한지 7일, 생존자들의 무사 귀환 염원과 수많은 사람들의 애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월드 영상팀 신승준 기자 ssj2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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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단원고 '무사 귀환을 기원 합니다.'
입력 : 2014-04-22 19:32:43 수정 : 2014-04-23 1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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