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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뇌졸중? 터무니 없다" 측근, 강하게 부인

입력 : 2014-04-24 19:36:26 수정 : 2014-04-24 1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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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뇌졸중 소문에 측근이 강하게 부인했다.

미국 연예매체 내셔널 인콰이어러(National Enquirer)는 지난 23일(현지시각) “샤론스톤이 이달 초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샤론스톤의 지인 역시 “샤론스톤은 영화를 찍으면서도 자선 사업을 하느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그 때문에 건강이 더욱 나빠져서 걱정이 된다”며 “지난번에도 뇌출혈 때문에 거의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샤론스톤 측 대변인은 연애매체 가십 캅(Gossip Cop)을 통해 “완전히 터무니없다(absolutely absurd)”라며 뇌졸중 보도를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 뭐라는 거야 그러니까"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 믿는다" "샤론스톤 뇌졸중 소식 아니길 바라""샤론스톤 건강 꼭 지키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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