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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소프트, 스마트폰용 ‘내비’ 북미버전 출시

입력 : 2010-02-01 23:13:00 수정 : 2010-02-01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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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가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스마트폰용 스피드나비’의 북미 버전(사진)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용 ‘스피드나비’는 엠앤소프트의 해외용 내비게이션SW인 스피드나비를 800×480 해상도에 최적화된 윈도 기반 스마트폰 단말기 전용으로 개발한 제품.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SW만 설치하면 해외에서 다른 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해 잦은 해외 출장을 다니는 회사원 및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용 ‘스피드나비’는 현재 삼성 T옴니아 1· 2폰 (SCH-M490/M495, SCH-M710/M715)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엠앤소프트 온라인 쇼핑몰인 스피드샵(http://shop.speednavi.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6만원(VAT 별도)이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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