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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9 13:27:12, 수정 2011-08-19 13:27:12

메인 MC도전 손호영, 차세대 한류스타로 '인피니트'

  •  그룹 god 출신 가수 손호영이 그룹 인피니트를 차세대 한류스타로 예상했다.

     손호영은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TV ‘K-STAR 뉴스’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손호영은 일본에 진출한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들 중 가장 주목하고 있는 후배로 인피니트를 꼽았다. 그는 “인피니트는 자신들만의 색깔이 좋다. 벌써 일본 현지에서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이미 일본을 비롯한 해외 팬들이 있는 손호영은 이날 한류스타를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나도 일본이나 해외공연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요즘은 다들 쟁쟁하시더라. 다들 색깔도 다르고, 팬층이 두터워 제가 열심히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뉴스에 한류소식이 나오면 여러 마음이 교차한다. ‘얼마나 고생했을까’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저기 가 있어야 하는데’ ‘내 소식도 자주 실려야 하는데’라는 마음도 같이 든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손호영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스타들의 소식을 집중 분석해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류스타의 속 내용, 사소한 모습까지 알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제 1세대 아이돌 god 출신의 손호영은 한류 글로벌 연예정보 프로그램 SBS E!TV ‘K-STAR 뉴스’로 메인 MC에 도전한다.

     ‘K-STAR 뉴스’는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이끌고 있는 아이돌 가수에게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들까지, 전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류 스타들에게 집중 초점을 맞춘 신개념 연예뉴스다.

     손호영은 지난 7월 23일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1 드림’에서 편안하고 매끈한 진행 솜씨를 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K-STAR 뉴스’ 메인 MC 도전으로 한류 열풍의 중심에서 한류의 전도사이자 스타로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손호영, 유연지의 공동진행으로 약 60분간 진행될 글로벌 연예정보뉴스 ‘K-STAR 뉴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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