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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성 논란` 쉬둥둥, 화보 속 가슴 라인 `아찔`

입력 : 2012-12-10 16:01:03 수정 : 2012-12-10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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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화장과 가슴 파인 노출 의상으로 차세대 `섹시 아이콘` 입증

 

중국 여배우 쉬둥둥의 아찔한 가슴 라인이 화제다.

쉬둥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쉬둥둥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강렬한 붉은색 립스틱으로 팔짱을 낀 채 촬영한 화보 한 장이 담겨있다.

특히 화보 속 그녀는 노출의상으로 아찔한 가슴 라인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섹시하다" "역시 차세대 섹시 아이콘" "조금 민망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쉬둥둥은 현재 16세 때 고위공직자 자녀와 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처녀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쉬둥둥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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