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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08 11:05:13, 수정 2013-03-08 11:05:13

데프콘 외로움 고백, "만화 캐릭터 아스카 배게 안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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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데프콘이 만화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아스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가수 데프콘과 개그맨 정형돈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데프콘은 "가끔 결혼한 친구들이 부러울 때는 안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 나는 외로움에 1m 40cm 짜리 베게를 안고 잔다"고 덧붙이며 외로움을 호소했다.

    이에 정형돈은 "일본에 갔을 때 큰 캐릭터 베개를 사가고 싶어 하더라"며 "데프콘이 솜으 빼서라도 어떻게든 베개를 한국에 가져가려고 매우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또 데프콘은 "일본 만화 `에반게리온`의 여주인공 아스카를 정말 좋아한다. 이번에 일본에 갔을 때 피규어 하나를 사와 스피커 위에 올려놨다"고 하자, 정형돈은 "진짜 고민을 `캐릭터와 결혼하고 싶어요`로 바꿔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MBC `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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