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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떠오르는 별 야누자이 7년 연상 섹시스타와 열애설

입력 : 2013-12-16 16:12:08 수정 : 2013-12-16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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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떠오르는 별’ 아드낭 야누자이(18)가 7년 연상의 영국 섹시 스타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기브미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온라인 매체들은 야누자이가 콘토스타블로스와의 열애설이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열애설의 상대인 콘토스타블로스는 가수이자 배우로 바로 지난해 영국 유명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선정된 바 있다.

콘토스타블로스는 이전에도 맨유 소속이었던 대니 심슨과 공개연애를 한 적이 있다. 최근 야누자이와 콘토스타블로스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이와 같은 열애설이 SNS를 타고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야누자이의 아버지는 열애설에 대해 “잘 모르는 이야기”라며 부정하고 있다. 두 당사자는 열애설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이다.

체육팀 사진=콘토스타블로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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