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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파격 섹시 화보 공개 ‘급이 다른 클래스’

입력 : 2014-07-06 20:29:19 수정 : 2014-07-06 2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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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27·미국)가 단 16초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그녀의 아찔한 섹시 화보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UFC 175' 메인카드 제4경기 여자 밴텀급 매치서 알렉시스 데이비스(캐나다)를 1라운드 경기 시작 16초 만에 TKO승으로 꺾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동메달 리스트 출신인 그는 기량과 함께 넘치는 끼와 스타기질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각종 매거진에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화보까지 촬영하는 등 경기 외적으로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UFC 론다 로우지에 대해 “UFC 론다 로우지, 격투기 실력 만큼 끼도 남달라”, “UFC 론다 로우지, 아찔한 격투기 스타”, “UFC 론다 로우지, 미모도 몸매도 수준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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