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권봄이가 화제다.
유재석은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대회 3주를 앞두고 챌린지급 선수 최고 기록과 불과 3초 밖에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의 기량을 선보였다.
레이싱 멘토 권봄이는 유재석의 뛰어난 성적에 “내가 가르칠 입장이 아니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레이싱 대회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해 레이싱 대결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KSF 예선전 도중 차량 엔진과 핸들 고장으로 세 차례나 피트 인 하며 경기를 중단할 수 밖에 없어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대박" "무한도전 권봄이 유재석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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