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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주역' 괴체, '섹시폭발' 여친과 요트 위서 '야릇'

입력 : 2014-07-14 14:57:01 수정 : 2014-07-14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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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와 그의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의 커플 사진이 눈길을 끈다.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해 월드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마리오 괴체가 결승골을 터뜨려 독일의 우승 주역이 됐다.

우승이 확정되자 이날 관중석에 앉아있던 선수들의 가족과 여자친구들이 경기장으로 내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 가운데 괴체의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가 시선을 끌었다.

앤 캐스린 비다는 독일 최고의 모델이자 섹시스타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온라인상에 공개된 괴체와 비다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만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이 요트 위서 즐거운 시간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괴체와 그의 여자친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체 여자친구 진짜 대박이다" "괴체 여자친구, 어쩐지 모델이구나" "괴체 톱모델이 여자친구에 이번 월드컵 결승골까지 능력자" "괴체 결승골 멋있었다" "괴체 여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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