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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결혼, 예비 신랑은 33세 듬직한 치과의사

입력 : 2014-07-24 00:06:25 수정 : 2014-07-24 0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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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결혼이 화제다.

23일 이윤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가 오는 9월 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윤지와 예비 신랑은 10년 동안 편히 알고 지낸 친한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된 지 3-4개월 정도 됐다.

예비 신랑은 33세의 치과의사로 배려심 깊고 듬직한 성품으로 이윤지가 이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을 위한 배려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지 결혼에 누리꾼들은 "이윤지 결혼 대박" "이윤지 결혼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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