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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누나 남친 비, 아직 지훈씨라 부른다" 폭소

입력 : 2014-07-24 00:06:48 수정 : 2014-07-24 0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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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누나 남친 비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우 이완과 개그맨 노우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이 "누나 뭐해요?"라고 묻자 이완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비를 뭐라고 부르는지 이완에게 물었지만 이완은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강호동은 "레인이라고 부르냐"며 다시 물었고 이완은 "아직은 좀 어색한 사이라 서로 존칭을 쓴다"고 답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레인씨~"라며 장난을 쳤고, 이에 이완은 "그건 아니고 지훈씨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완 누나 남친 비에 누리꾼들은 "이완 누나 남친 비 대박" "이완 누나 남친 비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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