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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꽃새장' 모리노, 과감하게 벗은 섹시 뒤태

입력 : 2014-07-25 17:03:49 수정 : 2014-07-25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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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소설 미유키미유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꽃새장 여인: 네코짱’이 과감한 스틸들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받은 성적학대로 남들과 다른 성도착증에 빠진 두 남녀가 채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람의 온기를 느껴가는 특별한 사랑을 보여 줄 ‘꽃새장 여인: 네코짱’. 소설 ‘꽃과 뱀’의 저자 단오니로쿠를 기념하여 만든 소설문학상인 단오니로쿠 상의 1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유키미유키의 소설이 원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라비아 톱모델인 모리노 미사카의 첫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의 관심 포인트는 단연 ‘성기 노출’과 ‘올 누드 야외 촬영’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유혹적인 표정의 모리노 미사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래도 당신에게 명령받고 싶어… 안기고 싶어…”라는 카피가 주인공의 독특한 취향과 특별한 사랑을 암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17일 개봉.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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