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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집 귀신' 김준희는 집에서 셀카 삼매경

입력 : 2014-07-26 00:51:44 수정 : 2014-07-26 0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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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헨리가 화제다.

김준희는 지난해 9월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지막 주말은 집에서. 모카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헨리는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귀신 본 적이 있다.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천장에 스모그같이 생긴 귀신이 있었다. 그것을 3일 동안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헨리는 “내가 살기 전 집주인이 배우 김준희다. 그래서 김준희에게 연락해 물어봤다. 김준희 역시 ‘나도 귀신을 봤다. 그래서 바로 이사했다’고 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준희가 올린 사진 속 집이 현재 헨리의 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헨리 집 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헨리 집 귀신, 대박” “헨리 집 귀신 무섭다” “헨리 집 귀신 겁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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