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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뮤비 촬영장서 원숭이 가슴에 안고 찰칵

입력 : 2014-07-26 02:30:59 수정 : 2014-07-26 0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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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원숭이와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신곡 ‘빨개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검은 민소매 나시를 입고 뮤비 촬영장에서 새끼 원숭이 한 마리를 가슴에 안았다. 특히 현아는 이국적인 메이크업을 한 채 긴 머리를 늘어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의 신곡 ‘빨개요’는 현아, 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레드(Red) 이미지에서 출발한 댄스곡으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현아 빨개요에 대해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대박” “현아 빨개요, 진짜 섹시해” “현아 빨개요, 원숭이 부럽다 당장 내려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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