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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부천국제만화축제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 선정

입력 : 2014-07-28 17:59:10 수정 : 2014-07-28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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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김풍과 성우 겸 VJ 서유리가 별별만화사랑 서포터즈로 선정됐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기자회견’에는 박재동 운영위원장과 서유리, 김풍이 참석했다.

‘제 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시대적 이슈와 흐름을 만화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화, 시대의 울림 주제전’, 2013 부천만화대상 대상수상작인 박시백 작가의 ‘조선왕조실록 전’, 프랑스 엠마뉘엘 르파주의 원전을 다룬 ‘체르노빌의 봄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회가 진행된다.

또한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덕!업!일!치!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 서유리입니다. 13일날 개막식 겸 제 사인회도 있어요. 행사에서 뵈요”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서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활동 활발하네" "서유리 만화 홍보대사 어울린다" "서유리 예쁘다" "서율리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서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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