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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약혼녀’ 네구에샤, 볼륨 비키니 셀카 공개

입력 : 2014-08-12 11:04:46 수정 : 2014-08-12 1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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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인 파니 네구에샤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벨기에 출신 모델인 네구에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구에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2만3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다.

네구에샤는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에 앞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와 약혼했다. 발로텔리는 올 여름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여전히 AC밀란에 남아 있다. 발로텔리가 속한 AC밀란은 내달 1일 오전 1시(한국시간) 라치오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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