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Night in LA'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소녀시대 서현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대에서 유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통통하게 살이 오른 팔뚝과 몸매가 그대로 노출됐다. 과거 날씬했던 과거를 상상할 수 없는 후덕해진 유리의 모습이 팬들은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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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2Night in LA'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소녀시대 서현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대에서 유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통통하게 살이 오른 팔뚝과 몸매가 그대로 노출됐다. 과거 날씬했던 과거를 상상할 수 없는 후덕해진 유리의 모습이 팬들은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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