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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장윤주, 신이 빚은 몸매…하이힐도 필요없다

입력 : 2014-08-18 14:19:36 수정 : 2014-08-18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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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3인방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은 '그라치아' 9월호 패션 이슈 커버를 위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카리스마 넘치는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들은 촬영현장에서 ‘신이 내린 몸매’를 가진 톱모델답게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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