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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메간 폭스, 가슴에 노란리본 달고 '안녕하세요'

입력 : 2014-08-27 10:40:00 수정 : 2014-08-27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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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 터틀’ 레드카펫 행사에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과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과 함께 메간 폭스가 참석해 즐거운 한 때를 즐겼다.

메간 폭스는 은빛 단추 장식이 들어간 뱀피 무늬 미니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등장,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메간 폭스는 한국 팬들에 정성스럽게 화답하는 모습을 보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닌자 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 터틀 사총사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메간 폭스는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다. 개봉은 8월 28일.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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