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내한중인 메간 폭스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두산 유니폼을 입은 채 손을 흔들며 입장한 후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메간 폭스 시구에 누리꾼들은 "메간 폭스 시구 대박" "메간 폭스 시구 최고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간 폭스 시구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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