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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스타들의 수영복 대결, 글램 다희·강민경 “몸매가…”

입력 : 2014-09-02 13:47:50 수정 : 2014-09-02 13: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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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수영복 대결이 화제다.

최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라는 짧은 제목으로 수영복 차림의 셀카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몸매와 대비되는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지영이 다정한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여전히 우린 잘 있어요. Happ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와 서지영은 비키니를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글램 수영복 자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글램 멤버들인 맏언니 지니부터 막내 미소와 박지연, 다희는 노출이 많은 비키니에도 굴욕 없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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