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강병규 "이병헌-이지연, 내가 굳이 할 일 없다 게임 끝" 무슨 뜻?

입력 : 2014-09-15 10:39:22 수정 : 2014-09-15 10:39:2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병규가 이병헌 이지연에 대해 입을 열였다.

강병규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다니…”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어 강병규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나도 모르게 허탈한 헛웃음이 나왔다. 이젠 내가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라지만 게임은 끝났다”는 글을 게재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강병규는 ‘이병헌 사건’이라고 불리는 내용의 관련 기사 링크를 트윗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병헌 이지연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이지연 헐" "이병헌 이지연 진실은 뭘까" "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