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전 나인뮤지스 세라, 문준영-신주학 대표 논란 속 일상 모습 공개

입력 : 2014-09-21 20:32:08 수정 : 2014-09-21 20:46:1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는 한국ALS협회에 10만원을 기부하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엄마와의 외출 사진, 바닷가에서 유쾌한 표정을 지은 사진 등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의 문준영이 자신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가운데 과거 신주학 대표가 나인뮤지스 멤버였던 세라의 뺨을 때리는 동영상이 다시 시선을 끈 것.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세라의 모습은 나인뮤지스의 데뷔 과정을 담은 ‘9 Muses of Star Empire’라는 작품이다. BBC에서 82분 분량의 원작을 47분가량 편집한 것이다.

세라 문준영 신주학 대표에 누리꾼들은 "세라 문준영 신주학 대표. 대박" "세라 문준영 신주학 대표, 예쁘다" "세라 문준영 스타제국 신주학, 근데 뺨은 왜 맞은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