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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속옷까지 드러난 실루엣 하체 노출에 당황

입력 : 2014-09-22 16:20:45 수정 : 2014-10-01 1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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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의 예상치 못한 실루엣 하체 노출이 화제에 올랐다.

방송인 최희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 출연했다. ''연상녀와 결혼 또는 연애 중인 연하남''을 주제로 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희 아나운서는 무대에 나올 때 뒤에서 비치는 조명에 속옷을 포함한 하체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비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거기에 최희는 방송에서 리액션을 취하던 중 아찔한 가슴 노출장면을 보여 네티즌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루엣 하체 노출을 눈치챈 최희는 재빨리 대본으로 가려 민망한 상황을 모면했다.

‘야구여신’으로 통했던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KBS N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선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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