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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녀' 안젤라 리, 다 보이는 시스루 속옷 ‘너무 야한데?’

입력 : 2014-09-26 11:43:27 수정 : 2014-09-26 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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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젤라 리가 시스루 언더웨어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중국 모델 안젤라 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안젤라 리는 "나는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섹시한 몸매와 아기 같은 얼굴을 갖고 있다. 게다가 마음씨는 착하고 하는 일도 잘되고 있다"며 자화자찬하는 글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라 리는 과감하게 엉덩이를 다 드러내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D컵 볼륨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젤라 리는 중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웨이보 팔로워 수가 60만명을 넘어설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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