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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굴욕 없는 초근접 셀카… 스물아홉의 인형미모

입력 : 2014-10-01 15:51:27 수정 : 2014-10-01 15: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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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굴욕없는 근접 셀카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 여름 아직 스물아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인형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혜선이 연출한 영화 '다우더'는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됐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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