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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연·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이민정 프로페셔널 자태 눈길

입력 : 2014-10-01 16:33:29 수정 : 2014-10-01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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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으로 협박을 했던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공동 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인 가운데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의 화보가 화제다.

이민정은 10월 1일 론칭하는 토리 버치 워치의 첫 뮤즈로 패션지 W와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화보는 '이민정의 24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민정은 프로페셔널한 자태를 뽐내며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뿜었다.

특히 남편 이병헌의 음담패설 영상 협박 논란 사건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화기애애하고 완벽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사생활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며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A씨와 가수 B씨를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구속기소했다.

이지연과 다희는 7월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A씨의 집에서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다 이병헌이 음담패설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는 이지연이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고 요구한 것을 그가 거절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에 누리꾼들은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이민정 예쁘다”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복잡할 땐 일이 최고일 수도 있지” “이지연 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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