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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은메달' 김윤희, 군살 없는 늘씬 몸매 드러내

입력 : 2014-10-02 13:50:43 수정 : 2014-10-02 13: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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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 은메달리스트 김윤희가 화제다.

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김윤희(23·인천시청), 손연재(20·연세대),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7·세종고)은 164.046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김윤희가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이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김윤희는 화려한 프린팅의 파란 트레이닝복을 입고 묶은 머리를 높이 잡아당기고 있다. 특히 김윤희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윤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윤희 선수 수고했어요" "김윤희 몸매 대박" "김윤희 군살이 하나도 없네" "김윤희 청순미모" "김윤희 울 때 짠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희는 이번 대회와 다음달 전국체전을 마지막으로 은퇴, 코치의 길을 걸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김윤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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