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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성형설 부인… "매일 스케줄 감당하기도 벅차"

입력 : 2014-10-21 12:20:00 수정 : 2014-10-21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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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에 대해 피곤해서 부은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안혜경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일주일에 4~5일은 스케줄로 꽉 차 있다. 요즘 촬영이 몇달 간 없었던 것도 아니고 성형을 받을 시간도 없다"고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안혜경 본인에게 물어보진 않았다"면서도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도 하고 고정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매일매일 스케줄 감당하기에도 벅차다"며 "성형설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며 넘겼다"고 덧붙였다.

안혜경 성형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안혜경 많이 피곤했나" "안혜경 피곤해서 저 정도 부었으면 큰일" "안혜경 잠 좀 푹 자고 나와야할 듯" "안혜경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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