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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피곤해서 부은 것"… 누리꾼 "대체 얼마나 피곤하면"

입력 : 2014-10-21 14:17:50 수정 : 2014-10-21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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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표했다.

21일 안혜경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성형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앞서 안혜경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DDP)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통통해진 볼살 등 이전과는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안혜경 성형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안혜경 안타깝다" "안혜경 피곤해서 부은 것 치곤 너무 심한데?" "안혜경, 노홍철 아침 얼굴보다 더 심하게 부었네" "안혜경 대체 얼마나 피곤해야 저렇게 붓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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