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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그 후… "3시간 수술 받고 결과 지켜보는 중"

입력 : 2014-10-23 01:42:45 수정 : 2014-10-23 0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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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이 화제다.

신해철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지난 22일 “저녁 8시에 시작된 수술이 약 3시간 뒤인 11시경에 끝났다”며 “신해철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가족들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결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에게 아직 어떠한 말도 들은 게 없다”며 “우선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신해철은 최근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고, 이날 오후 1시경 심정지가 왔다. 병원에서 황급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오후 2시경 아산병원에서 수술절차를 밟고 오후 8시부터 3시간가량 수술을 받았다. 

신해철 심폐소생술에 누리꾼들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걱정돼" "신해철 심폐소생술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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