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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는 미카-이준희 "잊지 못할것"

입력 : 2014-10-25 02:37:34 수정 : 2014-10-25 11: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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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이준희 곽진언 소격동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문화대통령’ 가수 서태지의 음악으로 ‘서태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난 알아요’를 부른 미카와 ‘ Take Five’를 선곡한 이준희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먼저 미카는 “크고 아름다운 무대에서 노래하게 돼 감사했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준희는 “제 나이에는 경험할 수 없는 무대를 경험하고 간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이 ‘소격동’을 재해석해 극찬을 받았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이준희 곽진언 소격동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이준희 곽진언 소격동 대박"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이준희 곽진언 소격동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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