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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셀기꾼' 다운 인형미모 자랑

입력 : 2014-10-30 17:23:29 수정 : 2014-10-30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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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인형미모를 뽐내는 셀카를 공개했다.

유라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오오오오오오오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유빛 피부를 자랑하며 남심을 흔들었다. 

앞서 유라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홍종현에게 팬들이 '셀기꾼'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셀기꾼'은 '셀카 사기꾼'의 줄임말로, 유라는 유독 셀카가 예쁘게 나오는 자신에게 팬들이 붙여준 애칭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유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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