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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충격의 밧줄패션+전신 시스루 '노골적'

입력 : 2014-11-22 00:35:45 수정 : 2014-11-22 0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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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한세아가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는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찔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이날 한세아는 전신이 비치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특히 그녀의 아찔한 몸매에 밧줄로 꽁꽁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가 그를 위해 직접 제작한 것, 이명재 디자이너는 한세아가 주연을 맡은 '정사'에서 드레스 제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대박이네"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이제 하다하다 별"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저게 뭔 콘셉트?"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막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 달 30일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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