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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 유라, 노골적으로 드러낸 풍만 가슴골 '눈길'

입력 : 2014-11-22 00:48:13 수정 : 2014-11-22 0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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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가 셀프 홍보에 나선 가운데, 과거 남성잡지 '맥심'에서 찍은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유라는 지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이미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아찔한 가슴라인과, 노랗게 탈색한 머리로 지금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남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 측은 21일 모녀 사이로 열연 중인 견미리와 유라의 사진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일명 몸빼바지인 일바지를 입고 엄지를 들어올린 포즈르 취했다. 특히 코믹한 표정과 일바지를 입고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도하라 유라 대박이다" "도도하라 유라 몸매 좋다" "도도하라 유라 완전 섹시" "도도하라 유라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도하라'는 절대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은 한 남자의 구여친과 현여친이 만나 세 남녀가 함께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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