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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오로지 기타만으로 완벽 무대 선사

입력 : 2014-11-22 21:50:02 수정 : 2014-11-22 21: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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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슈퍼스타K6’ 곽진언을 최종 우승으로 이끌어준 자작곡 ‘자랑’이 화제다.

곽진언은 21일 생방송으로 펼쳐진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 자작곡 ‘자랑’을 열창, 김필을 꺾고 우승자가 됐다. 이날 김필과 곽진언은 2곡씩을 부르며 최후의 대결을 펼쳤다. 김필과 곽진언은 두 곡 합계 각각 767점, 770점을 획득했다.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은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이날 승부는 자작곡 무대로 판가름이 났다. 곽진언은 자작곡 ‘자랑’을 불러 심사위원 세 명으로부터 99점을 받았다. 곽진언은 오로지 기타만으로 자작곡 ‘자랑’을 담백하게 열창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감동시켰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에 대해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너무 좋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으로 우승했구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 김필도 잘 했는데"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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