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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승환 모창능력자 김영관, 외모-목소리 싱크로율 100%

입력 : 2014-11-23 00:35:31 수정 : 2014-11-23 0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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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이승환 모창능력자 김영관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열창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는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중 C조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곡해 우승후보다운 실력을 선보였다.

가수 허각은 김영관이 '이승환 바라기'라고 말하자 "그래 보였다. 그냥 딱 소절 들었을 때 소름 돋았다"고 극찬했다.

이후 김영관은 '좋은 날', '그대가 그대를', '붉은 낙타' 등 이승환의 명곡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A조에서는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이, B조에서는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히든싱어 왕중왕전' 이승환 김영관에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왕중왕전' 이승환 김영관 대박" "'히든싱어 왕중왕전' 이승환 김영관, 진짜 똑같다" "'히든싱어 왕중왕전' 이승환 김영관, 전 시즌 윤민수 모창능력자 보는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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