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미국프로농구 NBA 대상, 스페셜N 3개 회차 연속 발매

입력 : 2014-11-23 15:49:39 수정 : 2014-11-23 15:49:3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NBA마니아들을 위해 스페셜N이 찾아갑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주중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가 연속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먼저 41회차는 오는 25일(화) 오전 10시에 열리는 휴스턴-뉴욕닉스(1경기)전을 비롯해, 댈러스-인디애나(2경기), 유타재즈-시카고불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25일 오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42회차는 다음날인 26일(수)에 벌어지는 밀워키-디트로이트(1경기), 뉴올리언스-새크라멘토(2경기), 덴버-시카고불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가며, 26일 오전 9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43회차는 27일(목) 오전 10시 30분에 AT&T센터에서 시작하는 샌안토니오-인디애나(1경기), 피닉스-덴버(2경기), LA레이커스-멤피스(3경기)전으로 시행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N 게임의 경우 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농구스페셜N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육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