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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재주차 하려다가 그만.."

입력 : 2014-11-23 17:34:55 수정 : 2014-11-23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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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가 화제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0.1%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라면서 "노홍철의 운전면허를 1년간 취소 처분하고,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23일 오전 5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조사에서 노홍철은 외국에서 온 형을 만나러 가다가 이야기가 길어져 다른 장소에 재주차를 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헐" "노홍철 1년간 면허 취소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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