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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나하은, 6세 아이가 뒷박까지?

입력 : 2014-11-23 19:00:02 수정 : 2014-11-23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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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에 출연한 6세 나하은에게 심사위원의 극찬이 이어졌다.

23일 첫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최연소 참가자 6살 나하은은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나하은은 '겨울왕국'의 OST '같이 눈사람 만들래?'를 부른 후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에 양현석은 "세상 모든 엄마가 자기 자식을 천재라고 하지만 말이 안 될 정도로 천재적 수준이다"라며 "저 느낌을 알고 출 수가 없는데 기적을 보는 것 같다. 재능이 아니라 기적이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 역시 "뒷박을 탄다.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4' 나하은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나하은 귀여워” “'K팝스타4' 나하은 천재래” “'K팝스타4' 나하은, 안아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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