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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임신 10주차' 예상 2세 외모 보니 '대박'

입력 : 2014-11-24 23:55:17 수정 : 2014-11-24 23: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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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라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이보영 지성 부부의 가상 2세 외모에 시선이 쏠렸다.

지난 24일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보영이 임신 10주차"라며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면서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보영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외모에도 관심이 쏠린 것. 당시 공개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어쩌면 좋아" "이보영 임신 10주차 신기하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어떻게 만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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