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곰 세마리로 애교 작렬

입력 : 2014-11-26 09:12:45 수정 : 2014-11-26 09:37:1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지난주 섹시포즈 3종세트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애교 끝판왕에 도전한다.

이번주 ‘헬로! 이방인’에서는 구름이 모이는 자리라는 뜻의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에 안대를 착용한 채 도착하게 된 이방인들은 난생처음 한국의 산 속 마을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이틀을 보내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이틀 동안 팀을 나눠 마을 어르신들의 집에서 숙박을 하는 대신 일거리를 도와드리게 된 이방인들. 마을에 도착한 이방인들은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자기소개와 간단한 장기자랑을 선보였고 어르신들은 마음에 드는 이방인 멤버를 선택해 집으로 함께 돌아갔다.

후지이 미나는 어르신들 앞에서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곰 세 마리’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 앞에서 매력을 선보였다. 미나의 노래를 들은 마을 어르신들은 아빠 엄마 미소를 지으며 환호를 했다는 후문. 매주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몰고 있는 후지이 미나의 이번 주 매력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후지이 미나의 애교 넘치는 곰 세마리는 오는 27일 밤 11시 15분 ‘헬로! 이방인’에서 공개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