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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 유진 없는 SES, 요정의 귀환… 폭주했 '슈'

입력 : 2014-12-20 19:32:34 수정 : 2014-12-20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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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의 슈가 육아 고충에서 해방돼 남다른 흥을 보였다.

슈는 20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에 전직 요정의 타이틀을 살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SES 시절 '꿈을 모아서',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 '아임 유어 걸' 등 히트곡의 댄스를 완벽히 따라했다. 특히 전성기 시절보다 파워풀한 모습에 바다를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토토가 SES 바다 슈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토토가 SES 바다 슈 뭔가 안타까웠어” “‘무한도전’ 토토가 SES 바다 슈, 슈 귀엽다 여전히” “‘무한도전’ 토토가 SES 바다 슈, 태티서 모르는 건 좀 신기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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