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lang의 토익 인강 브랜드 ‘EBS 토익목표달성(이하 토목달)’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토익커들은 토익점수 5점을 올리는데 평균 20,946원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토목달은 올 겨울 대한민국 토익 강의 수강생들의 수강 비용을 줄이기 위한 EBS DOWN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BS DOWN 프로젝트는 토익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토익커들에게 EBS 토익장학금 총 40억을 지원한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토익교재무료배포, 토익응시료 지원, 간식지원 이벤트 등이다.
12월 15일부터 진행된 토익교재무료배포 이벤트는 매일 500명에게 ‘토마토 토익 2015실전 모의고사’ 총 11,000권을 무료로 배포한다.
토마토 토익 2015 실전 모의고사는 최신 기출문제 분석은 물론 실전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토익 베스트셀러로 명성이 자자한 토마토 TOEIC의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는 교재다.
매일 밤 9시, 9시 30분, 10시, 10시 30분에 교재 받기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4회에 걸쳐 회차 당 100명씩 선착순으로 누구나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익 비용에 관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50명을 매일 추첨해 교재를 무료로 증정하며, 토목달 카페에서 진행되는 알리기 이벤트 참여로도 추가 50명에게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댓글만 달면 간식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토익 비용에 관련된 댓글을 달 수 있는 한 줄 게시판에 공감되는 댓글을 단 42명을 매일 선정해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총 3,000명에게 토익 응시료 42,000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EBS DOWN 프로젝트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EBS 토익장학금 홈페이지(www.toeicdow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