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한 개에 사과 한 개가 통째로 들어가 안은 부드럽고 촉촉하고 밖은 바삭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식 사과빵. 이 독특한 빵이 서울에도 착륙했다. 그 외에도 야끼소바가 듬뿍 올려져있는 빵, 카레빵, 미소빵, 귀여운 표정이 그려져 있는 빵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빵들을 만드는 후지와라 야스미(38·경력 10년)달인. 그 빵의 비법과 빵을 만드는 달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도쿄퍙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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