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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가희 몸매 극찬… "샤워 때 몸 보면 예술작품"

입력 : 2015-01-28 00:01:22 수정 : 2015-01-28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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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가희의 몸매를 ‘예술’이라 칭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진과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가희는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는지 궁금하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온갖 다이어트 식품 천지였다.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 요플레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라고 말했고, 화면에 가희의 11자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출연진 모두 가희의 명품 복근을 보며 감탄했다.

가희의 절친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 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샤워하고 있는 언니를 보게 된다.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극찬했다.

가희 소유진 11자 복근 가희 소유진 감탄 가희 소유진 복근 있는 연예인 가희 소유진 실제로 보면 가희 소유진 감탄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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